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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7, 2026

소상공인 신용평가 전면개편…8월부터 16개 은행 참여

금융당국이 8월 말부터 소상공인 신용평가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16개 은행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업력과 단골고객 같은 정성적 요소를 평가에 반영해 저신용 소상공인도 대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발표에 따르면 8월 말부터 소상공인 신용평가 체계가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16개 은행이 새로운 평가 방식에 참여하며, 이는 사잇돌대출 등 소상공인 대출 상품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개편된 평가 방식은 업력이 길거나 단골고객이 많은 소상공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매출액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정성적 요소를 더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경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용평가 개편은 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종래의 경직된 정량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더욱 유연하게 평가함으로써, 매출이 적더라도 사업 신뢰도가 높은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특히 장기간 운영된 사업장과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보유한 업체들은 기존보다 더 유리한 대출 조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영세 소상공인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정책 변화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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