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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6

LG에너솔, 미국 DTE에너지와 2.4조 원 규모 계약…주가 15% 급등

LG에너솔이 미국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와 오라클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용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되었으며, 이는 2026~2027년 납품 예정으로 회사의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LG에너솔이 미국 에너지회사인 DTE에너지와의 계약 체결 소식에 따라 주가가 15% 상승했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약 2.4조 원 규모이며, 오라클 데이터센터의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납품이 그 내용이다. 계약된 배터리는 2026년부터 2027년 사이에 납품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솔은 미국의 급성장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를 겨냥한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안에 북미 지역의 생산능력을 50GWh(기가와트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는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안정성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ESS 배터리는 전력망 안정화와 피크 수요 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술로, 특히 미국에서 재정 지원 정책 확대로 관련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This article is an editorial summary sourced from third-party news providers and is produced by marketkin.com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Disclai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