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3년간 320마리 시각장애인 지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가 설립 33주년을 맞이하며 320마리의 안내견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해온 것으로 보도되었다. 고(故) 이건희 회장의 혜안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안내견들이 2년간의 훈련을 거쳐 7~8년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화재가 운영하는 안내견학교가 33주년을 기념하며 시각장애인 지원 사업의 성과를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는 고(故) 이건희 회장의 혜안으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33년간 총 320마리의 안내견이 시각장애인들과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내견들은 차량 적응, 위험 대처법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훈련을 2년에 걸쳐 받게 되며, 이후 7~8년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한다는 보도 내용이 전해졌다. 한 경상도 남성의 경우 50세에 갑자기 실명하는 절망적 상황을 겪었으나, 안내견 '노루'의 도움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는 안내견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에 실질적 기여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 사회복지 사업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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