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EGFR×4-1BB 이중항체 'AM105' 일본 특허 확보
앱클론이 EGFR과 4-1BB를 표적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AM105'에 대한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면역항암 파이프라인 강화와 지적재산권 포트폴리오 확대를 의미한다.
국내 바이오텍 기업 앱클론이 자체 개발한 EGFR×4-1BB 이중항체 'AM105'에 대한 일본 특허를 확보했다고 보도되었다. 이번 특허 획득은 해당 항체 치료제의 지적재산권 보호 범위를 아시아 주요 시장까지 확대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AM105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와 4-1BB 신호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암세포를 직접 억제하면서 동시에 면역계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춘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이러한 이중 표적 기술은 기존 단일 표적 항체 대비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평가다.
특허 획득은 앱클론의 혁신 파이프라인 개발 능력을 입증하며, 향후 임상시험 진행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 보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시장 중 하나로, 이 지역에서의 특허 보호는 상업화 시 가치 보호의 중요한 요소다.
일반적으로 이중항체 기술을 포함한 면역항암제 분야는 글로벌 제약 업계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는 기업의 기술력 인정 및 투자자 신뢰도 향상을 통해 추가 자금 조달이나 전략적 제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Source: 한국경제 | 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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