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재단,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어글리푸드' 매입으로 농가·아동 동시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규격 외 농산물인 '어글리푸드'를 매입해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구매한 농산물을 결식아동 등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 모델이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25일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의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규격이나 외형으로 인해 시장 유통이 어려운 농산물인 '어글리푸드'를 재단이 매입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매입한 농산물은 결식아동과 같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영양 지원의 형태로 직접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으로, 농산물 폐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약자의 영양 결핍 문제를 완화하는 이중의 목표를 지닌다. 국내 금융권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새마을금고 재단의 이번 도농상생 지원사업은 금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 모델로 주목된다. 농가 소득 안정성 제고와 취약계층 복지 개선이 연동되는 구조적 의의가 있으며, 향후 유사한 상생 프로그램 확대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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