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000만원 초과 마이너스통장 만기 연장 시 한도 20% 축소
신한은행이 15일부터 3000만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통장의 만기 연장 시 한도를 최대 20%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되었다. 은행은 또한 사용률 10% 미만 계좌의 신용대출 접수를 일별로 관리하며 선착순 오픈런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이 마이너스통장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단행한다.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3000만원을 초과하는 마이너스통장의 만기를 연장할 때 한도를 최대 20%까지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금리 시대에 소비자 신용도 관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사용률이 10% 미만인 계좌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접수량을 일별로 관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적으로 아침마다 선착순 방식의 오픈런을 시행할 가능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금융시장 전체에 중요한 신호를 보낸다. 한국의 주요 시중은행이 신용대출 공급을 제한하기 시작한 것은 가계부채 관리와 신용리스크 축소를 목표로 한다는 의미다. 마이너스통장은 개인 신용대출의 주요 형태이며, 한도 축소는 가용 유동성 감소로 이어져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러한 선제적 신용관리 움직임이 금융안정성 강화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향후 다른 금융기관들의 유사 조치 가능성도 주시 대상이 된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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