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카톡으로 아파트 추천 서비스 시작…부동산 거래 디지털화 가속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카카오톡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부동산 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모바일 중심의 거래 문화를 확산시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이 카카오톡 기반 대화형 아파트 추천 서비스를 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카톡에서 희망하는 지역, 가격대, 평수 등 조건을 입력하면 직방의 AI 기반 시스템이 해당 기준에 맞는 아파트를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영등포 지역 10억원대 아파트 같이 구체적인 조건을 물어보면 서비스가 이를 분석해 적합한 매물을 제시하는 형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앱 설치나 웹사이트 방문 없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부동산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 확대는 거래 투명성 강화와 정보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직방의 이번 카톡 기반 서비스는 모바일 중심 트렌드에 대응하면서 부동산 플랫폼 간 경쟁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동산 정보 접근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전반적인 한국 부동산 시장의 거래 방식 변화를 반영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Source: 한국경제 | 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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